728x90 반응형 NCT1 충격적인 성폭행 혐의, 전 NCT 멤버 태일에게 징역 7년 구형 처음 만난 외국인 여성 대상 집단 성폭행 혐의검찰이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아이돌그룹 NCT 전 멤버 태일(31·본명 문태일)과 공범 2명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2025년 6월 18일 성폭력 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를 받는 태일과 공범들의 첫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태일과 공범 이모씨, 홍모씨는 2024년 6월 13일 오전 4시경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이씨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던 중국 국적의 여성 관광객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이들은 범행 당일 오전 2시 33분경 이태원 한 주점에서 A씨와 우연히 만나 술을 마시던 중, A씨가 만취하자 택시에 태워 이씨의 주거지로 이동시킨 뒤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2025. 6.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