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김건희 사진사1 '대통령실 브이로그' 여직원은 김건희 사진사..."안하무인, 사고 많이 쳤다" [김건희 여사 마포대교 사진]논란의 중심에 선 '퇴사 브이로그'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한 여성 직원이 이른바 '퇴사 브이로그'를 유튜브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는 대통령실 내부와 직원들의 얼굴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는데요, 대통령실은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라 허가 없는 촬영이 제한되는 보안 구역이라는 점에서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여직원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논란이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CBS노컷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 여직원은 바로 김건희 여사의 전속 사진사로 활동했던 신모 전 행정요원이었습니다.김건희 여사의 전속 사진사, 그리고 논란의 사진들신모 전 행정요원은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캠프에 합류했으며, 사진학을 전공한 그는 대학 졸업 무렵.. 2025. 6.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